의문의 약 삼킨 지성, 마약 중독 벗어날 수 있을까? [커넥션]

이예지 기자 2024. 6. 21.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오윤진(전미도 분)의 도움을 받아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썼다.

장재경은 누군가로 인해 강제로 마약에 중독됐지만, 수사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해 이 사실을 숨긴 채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장재경은 마약 중독을 들키지 않으면서 마약을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커넥션' 지성은 마약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장재경(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경은 오윤진(전미도 분)의 도움을 받아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썼다. 장재경은 누군가로 인해 강제로 마약에 중독됐지만, 수사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해 이 사실을 숨긴 채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
/사진='커넥션' 화면 캡처
이에 오윤진은 장재경의 말을 듣고 어딘가로 향했고, 오윤진은 전화를 통해 "너가 말한대로 약이 있었다. 네 알이다"라며 "그 약은 먹었냐"라고 물었다.

이때 장재경은 화장실에서 의문의 약봉지를 뜯어 알약 몇 알을 추려냈다. 그리고 남은 알약은 변기에 버린 후 추려낸 알약만 삼켰다. 그는 오윤진에게 "이제 처음 먹었다.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진은 "약이 어떤 효과가 있을 때까지 누가 옆에 있어 줘야 하지 않겠냐"라고 걱정했지만, 장재경은 수사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황. 장재경은 마약 중독을 들키지 않으면서 마약을 끊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