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 우만동 3층짜리 주택서 불‥1명 연기 흡입
구나연 kuna@mbc.co.kr 2024. 6. 21. 22:28
오늘 밤 9시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의 한 3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주민 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그 중 한 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024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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