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기념일 지정 ‘제1회 선원의날’ 기념식
노준철 2024. 6. 21. 22:10
[KBS 부산]해양수산부는 오늘 한국해양대 대강당에서 선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선원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또 한국해양대에서는 9천톤 급 실습선, '한나라호'가 개방됐고 선원 유니폼 착용과 가상 항해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됐습니다.
선원의 날은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 ‘오물풍선’ 속에 함께 담겨온 북한의 민낯
- “또 중국인 관광객?”…‘컵라면 산’ 쌓인 제주 편의점 [잇슈 키워드]
- 32억짜리 열기구 ‘서울의 달’…탑승료 얼마? [잇슈 키워드]
- ‘살인 더위’ 속 성지순례 참사…공식 사망자 1,300명 이상
- [친절한 뉴스K] 9월까지 5차 폭우…장마가 달라졌다
- 지인이 몰래 차 몰다 사고…대법 “차주인도 일부 책임”
- “메이저는 우승은 못할 거란 얘기도…”…양희영,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소감은?! [지금뉴스]
- “도망간 뒤 술 마셔라?”…‘김호중 방지법’ 시동 [잇슈 키워드]
- 지붕 뚫고 날아온 ‘우주쓰레기’, 나사에 1억 소송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