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낚시까지 월척이야 "큰 하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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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낚시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장윤정이 낚시를 하며 월척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정은 배 위에서 낚시를 하며 잡은 물고기를 높이 들고 활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장윤정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아파트를 약 120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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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장윤정이 낚시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장윤정이 낚시를 하며 월척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윤정은 "저렇게 철 없다고? 표정이 대단했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정은 배 위에서 낚시를 하며 잡은 물고기를 높이 들고 활짝 미소를 보이고 있다. 월척의 기쁨을 온 몸으로 즐기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대단하고 축하한다는 박수와 함께 "큰 하영이 같다"라며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아파트를 약 120억원에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분양가 약 120억원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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