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네스코 유산 탐방 ‘김해·함안’ 방문
윤경재 2024. 6. 21. 21:56
[KBS 창원]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에 김해와 함안의 가야 고분군을 첫 방문지로 정했습니다.
외국인들은 내일(22일)과 모레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등을 둘러보고, 가야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SNS에 공유할 예정입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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