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의 뛰뛰빵빵’ 해야 챌린지, 안유진 미모 ‘폭발’
이기은 기자 2024. 6. 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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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이의 뛰뛰빵빵' 해야 챌린지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시골에서 합숙을 즐기는 안유진, 이영지, 이은지, 미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나영석 샷을 보며 "마음에 안 드는데?"라고 "잠깐만"을 외쳐 실소를 자아냈다.
아이돌인 안유진의 미모가 빛을 발한 것은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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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해야 챌린지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시골에서 합숙을 즐기는 안유진, 이영지, 이은지, 미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과 나영석 감독은 함께 ‘해야’ 챌린지에 도전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인 만큼, 이들은 사활을 걸고 이에 집중했다.
감독은 괄괄한 이영지였다. 이영지는 나영석 샷을 보며 “마음에 안 드는데?”라고 “잠깐만”을 외쳐 실소를 자아냈다. 아이돌인 안유진의 미모가 빛을 발한 것은 덤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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