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도루 허용이 아쉬운 허경민 [사진]
이석우 2024. 6. 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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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8회말 무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의 우익수 파울플라이 아웃때 2루 주자 안주형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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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8회말 무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의 우익수 파울플라이 아웃때 2루 주자 안주형에게 3루 도루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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