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만삭 화보 B컷 공개…악플에도 흔들림 없는 ‘당당한 태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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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태교 일상을 공유하는 가운데,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이 사진에는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 촬영기에 대한 댓글이 캡처되어 있었다.
이처럼 이지훈과 아야네는 악성 댓글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태교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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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태교 일상을 공유하는 가운데,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이지훈은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평화롭게 좀 살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에는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 촬영기에 대한 댓글이 캡처되어 있었다.
많은 누리꾼들이 이들 부부의 게시물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지만, 일부 악성 댓글러들의 비난도 끊이지 않았다. 이에 아야네는 지난 5월에도 악성 댓글에 담담히 대처한 바 있다.
아야네는 가족들과 함께 젤리(태명)의 성별을 알리는 젠더리빌 파티를 열었고, 이를 SNS에 공유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지들이 대수인 줄 아나”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다. 아야네는 해당 댓글을 캡처해 게시하며, “제 계정에 추억 올렸다. 대수 아니어도 내 계정에 내 일상 올리면 알아서 확산할 뿐”이라고 답글을 남기며 의연하게 대응했다.
아야네는 또한 이를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공유하면서, “난 이런 댓글 하나도 맘 안 아프고 힘들지 않은데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들듯”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지훈과 아야네는 악성 댓글에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태교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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