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8cm·53kg인데? 진서연 불만족 "저렇게 나가면 안 돼"

김수형 2024. 6. 21.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진서연은 '루틴이 인생을 만든다'는 명언에 대해 모두 "책을 쓰시려는 거냐"고 하자진서연은 "계획은 있다"며 웃음 지었다.

 특히 키 168cm의 몸무게 53kg이라는 진서연.

진서연은 "내 키엔 말랐다고 하지만 화면은 그렇게 안 나와, 화면에는 그 몸무게가 적당한 체중으로만 나온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서연은 '루틴이 인생을 만든다'는 명언에 대해 모두 "책을 쓰시려는 거냐"고 하자진서연은 "계획은 있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제주도 일상을 공개,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체크했다. 특히 키 168cm의 몸무게 53kg이라는 진서연. 하지만 표정이 좋지 않았다. 진서연은 "촬영 때 저렇게 나가면 안 돼, 활동 안 할 때 몸매"라며 비수기엔 53~54kg라고 했다.  촬영할 땐 48~49kg라는 것. 

진서연은 "내 키엔 말랐다고 하지만 화면은 그렇게 안 나와, 화면에는 그 몸무게가 적당한 체중으로만 나온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이어 독일에서 육아를 함께 했던 육아동지들과 통화했다. 지난주 베를린 방문했다고.지인은 "예전에 같이 요리 많이 했다 나의 요리선생님"이라며 진서연의 요리실력을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