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8cm·53kg인데? 진서연 불만족 "저렇게 나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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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진서연은 '루틴이 인생을 만든다'는 명언에 대해 모두 "책을 쓰시려는 거냐"고 하자진서연은 "계획은 있다"며 웃음 지었다.
특히 키 168cm의 몸무게 53kg이라는 진서연.
진서연은 "내 키엔 말랐다고 하지만 화면은 그렇게 안 나와, 화면에는 그 몸무게가 적당한 체중으로만 나온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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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서연은 '루틴이 인생을 만든다'는 명언에 대해 모두 "책을 쓰시려는 거냐"고 하자진서연은 "계획은 있다"며 웃음 지었다.
이어 제주도 일상을 공개,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체크했다. 특히 키 168cm의 몸무게 53kg이라는 진서연. 하지만 표정이 좋지 않았다. 진서연은 "촬영 때 저렇게 나가면 안 돼, 활동 안 할 때 몸매"라며 비수기엔 53~54kg라고 했다. 촬영할 땐 48~49kg라는 것.
진서연은 "내 키엔 말랐다고 하지만 화면은 그렇게 안 나와, 화면에는 그 몸무게가 적당한 체중으로만 나온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이어 독일에서 육아를 함께 했던 육아동지들과 통화했다. 지난주 베를린 방문했다고.지인은 "예전에 같이 요리 많이 했다 나의 요리선생님"이라며 진서연의 요리실력을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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