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보트 위 한뼘 드레스…과감한 그녀
김지우 기자 2024. 6. 21. 20:16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글로벌 핫걸의 자태를 뽐냈다.
21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보트 위 머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boat hair don't care)'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보트 위 아찔한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헝클어진 머리와 최소화한 액세서리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제니는 해당 보트에서 최근 런웨이에 오른 브랜들 J사의 파티를 즐겼다. 특히 제니는 이집트 출신의 세계적 모델 아노크 아이와 투샷을 남기며 월클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내한 청음회 MC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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