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윤정빈 멋져 [사진]
이석우 2024. 6. 21. 20:1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팀 50000안타 기록을 세운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두산은 최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윤정빈이 4회말 2사 1루 우중간 2점 홈런을 치고 이승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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