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이게 B컷이라고? “만삭 화보, 자랑 좀 하겠습니다”

박하영 2024. 6. 21.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만삭인 아내 아야네의 배를 살포시 잡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색 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초밀착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이지훈은 자신의 계정에 “b컷인디도 이리 잘 나와도 되나? 자랑 좀 하겠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만삭인 아내 아야네의 배를 살포시 잡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색 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초밀착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무엇보다 B컷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화보는 A컷처럼 자연스럽운 표정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아내 아야네는 “우리 사랑 이대로”라며 애정을 표했다.

팬들은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부에 “완전 선남선녀..만삭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올 수 있나요”, “어떻게 찍어도 예쁘심. 넘 사랑스러운 부부”, “만화 주인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