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이게 B컷이라고? “만삭 화보, 자랑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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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만삭인 아내 아야네의 배를 살포시 잡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색 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초밀착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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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21일 이지훈은 자신의 계정에 “b컷인디도 이리 잘 나와도 되나? 자랑 좀 하겠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만삭인 아내 아야네의 배를 살포시 잡고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분홍색 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거나 초밀착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만삭 화보를 공개하기도.
무엇보다 B컷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화보는 A컷처럼 자연스럽운 표정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아내 아야네는 “우리 사랑 이대로”라며 애정을 표했다.
팬들은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부에 “완전 선남선녀..만삭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올 수 있나요”, “어떻게 찍어도 예쁘심. 넘 사랑스러운 부부”, “만화 주인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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