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관리의 여신 답네..비키니 입고 뽐낸 ‘S라인 자태’

박하영 2024. 6. 2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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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1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선베드에 앉아 립밤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관리의 여신 답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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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1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선베드에 앉아 립밤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채정안은 바란색 비키니에 핑크색 모자를 착용해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채정안은 관리의 여신 답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까지 더한 모습에 팬들은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갓벽 미모 10등신 비주얼”, “말해뭐해 예뻐”, “몸매 다했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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