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남부 광둥성 핑위안현에서 홍수로 38명 사망 2명 실종
유세진 2024. 6. 21. 19:54
[구이린(中 광시좡족자치구)=신화/뉴시스]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에서 20일 구조대원들이 보트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 핑위안(平遠)현에서 21일 오후 3시(현지시각) 기준 폭우로 인한 재해로 38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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