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균형 깨는 에레디아 [사진]
이대선 2024. 6. 21. 19:50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시라카와, NC는 하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06.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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