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정치인 호감도, 오세훈 36%·조국 35%"
조한대 2024. 6. 21. 19:48
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계 인사 6명의 호감도 조사 결과를 오늘(21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호감도가 36%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3%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1%, 홍준표 대구시장이 30%,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27%로 집계됐습니다.
갤럽은 지난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드러난 상위 6명을 기준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한국갤럽 #호감도 #보수층 #진보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