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에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협조 요청
이이슬 2024. 6. 21. 19:44
[KBS 부산]부산시는 오늘 부산시청에서 개혁신당 지도부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부산의 강점인 금융과 물류 산업에서 획기적인 규제 혁신을 할 수 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균형 발전을 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에 전폭적인 협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부산을 남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것은 국가 성장 전략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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