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몸매 좋은건 알았지만...레깅스 입고 '핫바디'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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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클라라(본명 이성민·39)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이외에도 클라라는 머리를 땋은 채로 클로즈업 셀카를 찍어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었다.
지난 3월 클라라는 대만에서 개최된 뷰티 브랜드 기자 간담회에서 피부 비결로 운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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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한 몸매를 뽐냈다.
21일 클라라(본명 이성민·39)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보라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어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를 과시했다.
이외에도 클라라는 머리를 땋은 채로 클로즈업 셀카를 찍어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당당한 자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캡션이나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만 공개했다.
지난 3월 클라라는 대만에서 개최된 뷰티 브랜드 기자 간담회에서 피부 비결로 운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이 중요하다. 피부 관리와 행복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된다"라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고 촬영하는 모든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 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결혼 후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앞서 언급한 간담회에서 클라라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하는 건 다 좋다. 남편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다"라며 "간담회 이후 남편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한국을 떠나 중화권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클라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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