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홈팬들 앞에서 안타 때리고 싶었는데’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6. 21. 19:24
2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무사에서 키움 장재영이 첫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28승 43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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