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캐치도, 송구도 '어썸 킴!'

2024. 6. 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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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환상적인 수비로 팀의 끝내기 승리를 도왔습니다.
처리하기 어려운 땅볼 타구로 보였지만,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수비상을 받은 김하성에게는 아니었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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