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피와 폐허 1·2
2024. 6. 21. 19:01
리처드 오버리 지음
2차 세계대전의 기원과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이 분야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로 2차 세계대전이 ‘최후의 제국주의 전쟁’이었다고 주장한다. (이재만 옮김, 책과함께, 1474쪽, 7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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