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소현·채종협의 로맨스극 '우연일까?' 내달 첫선

오명언 2024. 6. 21.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연일까?'는 열아홉살 때 만난 남녀가 스물아홉살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현은 사랑이 두려운 애니메이션 제작 PD 이홍주를, 채종협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연기한다.

케이콘은 해외에서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CJ ENM은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3개 지역에서 케이콘을 진행해왔다"며 "독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J ENM,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케이콘' 개최
왼쪽부터 배우 김소현·채종협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김소현·채종협의 '우연일까?' 내달 첫선 = tvN은 배우 김소현과 채종협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우연일까?'를 내달 22일 처음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연일까?'는 열아홉살 때 만난 남녀가 스물아홉살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현은 사랑이 두려운 애니메이션 제작 PD 이홍주를, 채종협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재무 설계사 강후영을 연기한다.

KCON, 9월 프랑크푸르트서 개최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케이콘, 9월 개최지는 독일 = CJ ENM이 오는 9월 28~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케이콘(KCON) 독일 2024'를 개최한다.

케이콘은 해외에서 K팝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페스티벌이다.

CJ ENM은 "미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멕시코, 호주, 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3개 지역에서 케이콘을 진행해왔다"며 "독일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