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그 최초 통합 4연패를 이끈 ‘비행기 시구?’
이무형 2024. 6. 21. 18:46
지난 봄,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V-리그 최초로 4회 연속 통합 우승의 대업을 이뤘습니다.
2020-21시즌 왕조 첫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은 SSG와 협약을 맺고 매년 '인천 연고의 날(점보스데이)'을 갖기로 했는데요.
함께 적립한 기부금 전달에, 선수들의 '고공 시구' 기운까지 받은 대한항공은 올해 4년 연속 통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른바 '2층 패스트볼'을 던지며 생긴 대한항공의 기분 좋은 시구 징크스가 과연 다음 시즌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요?
구성: 이무형 촬영: 김상하 편집: 강호성
영상제공: 대한항공 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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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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