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삼색 마스크' 쓴 음바페, 네덜란드전 출전 가능성

정주희 2024. 6. 21. 18: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가 조국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음바페의 훈련을 지켜본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네덜란드와의 2차전 출전이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바페가 만약 경기에 출전한다면 단색 마스크를 써야 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2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4시 킥오프합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음바페 #프랑스 #유로2024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