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일본 방송 떴다! 유창한 일어 구사→혜인 빈자리 채운 토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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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 방송에 출연, 전격 데뷔 활동을 펼쳤다.
뉴진스는 21일 오전 방송된 후지테레비 '메자마시TV'에 출연해 일본 데뷔 소감과 신곡 'Supernatural'(슈퍼내추럴) 무대를 공개했다.
먼저 뉴진스는 일본어로 자기 소개에 나섰다.
뉴진스는 기대 이상의 일본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몇몇 질문에는 한국어로 대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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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 방송에 출연, 전격 데뷔 활동을 펼쳤다.
뉴진스는 21일 오전 방송된 후지테레비 '메자마시TV'에 출연해 일본 데뷔 소감과 신곡 'Supernatural'(슈퍼내추럴) 무대를 공개했다.
먼저 뉴진스는 일본어로 자기 소개에 나섰다. 가장 먼저 민지는 자신의 이름을 밝힌 뒤 "최근에 배운 일본어는 '진짜 귀여워'다"라고 말하며 인사했다. '윙크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하니에 이어 다니엘은 자신의 별명을 '해바라기'라고 말한 뒤 정작 자신의 이름은 말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해린은 자신에 대해 '뉴진스의 고양이'라고 표현했다.
뉴진스는 기대 이상의 일본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몇몇 질문에는 한국어로 대답하기도 했다.
이어 'Supernatural' 무대를 선보였는데, 뉴진스 네 멤버들은 몰입된 에너지로 무대를 꾸며냈다. 댄서들과 함께 경쾌한 스텝을 밟으며 절도있는 군무를 보여주는 한편, 자유분방한 움직임을 통해 특유의 그루브를 살렸다. 특히, 발등 골절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혜인을 대신해 토끼 탈을 쓴 댄서가 등장, 남다른 멤버십을 뽐내기도 했다.
'Supernatural'은 노스탤지어 감성과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뉴 잭 스윙 스타일의 노래다. 이 곡은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Back of My Mind'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릿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재해석했다.
뉴진스는 이날 오후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22일 니혼TV 'with MUSIC', 24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내달 3일 후지TV 'FNS 가요제', 내달 13일 TBS '음악의 날 2024' 등 현지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이어가며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뉴진스는 이달 26~27일 도쿄돔에서 팬들과 만난다. 해외 아티스트의 데뷔 후 최단기간(1년 11개월) 도쿄돔 입성 신기록을 세우고, 평일 행사임에도 일찌감치 전 회차 티켓을 매진시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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