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 첫 관찰 리얼리티 도전

김원겸 기자 2024. 6. 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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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수피아가 데뷔 후 첫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수피아는 21일 오후 6시 첫 공개된 MBC PLUS의 디지털 콘텐츠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온앤오프'는 2014년 MBC MUSIC에서 론칭한 '구하라의 온앤오프'를 시작으로 지난해 유튜브 '올 댓 K팝' 채널에서 디지털 콘텐츠로 리부트 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담은 'ON'과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OFF'를 대중에게 독립적으로 공개하는 하이브리드 관찰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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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로 첫 관찰 리얼리티에 도전한 수피아. 제공|캄푸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수피아가 데뷔 후 첫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수피아는 21일 오후 6시 첫 공개된 MBC PLUS의 디지털 콘텐츠 '온앤오프'에 출연했다. 각 멤버들의 평범한 소녀다운 일상은 물론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 백스테이지부터 무대에 오르는 장면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신곡 '딥'(Deeeep)을 통해 청순 발랄한 소녀의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수피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인 만큼 이들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2014년 MBC MUSIC에서 론칭한 '구하라의 온앤오프'를 시작으로 지난해 유튜브 '올 댓 K팝' 채널에서 디지털 콘텐츠로 리부트 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의 전문적인 모습을 담은 'ON'과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OFF'를 대중에게 독립적으로 공개하는 하이브리드 관찰 리얼리티다.

'온앤오프' 수피아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올 댓 K핍' 채널을 통해 1편씩, 총 4부작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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