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농작물 그루터기 태우던 불이 3개 마을 확산…5명 죽고 44명 부상
유세진 2024. 6. 21. 18:13
[쿰코이(튀르키예)=AP/뉴시스]튀르키예 갈리폴리 반도의 쿰코이 인근에서 지난 18일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 튀르키예 남동부 디야르바키르와 마르딘 지방의 정착촌에서 밤새 농작물 그루터기를 태우려고 놓은 불이 인근 3개 마을로 번져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21일 관리들이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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