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개인폰, 판도라 상자 열리면 재앙”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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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 등과 지난해 8월2일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언로보도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공덕포차〉시즌3 원년 멤버!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는 "공수처가 윤 대통령 개인폰의 통화기록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통령의 개인폰이 판도라의 상자다. 대통령이 일반폰으로 국정운영했다는 것이 나오면 재앙으로 빠져드는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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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임기훈 당시 국방비서관 등과 지난해 8월2일 수차례 통화한 사실이 언로보도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8월2일은 해병대 수사단이 경찰에 이첩했던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보고서를 군검찰이 회수한 당일입니다. 〈공덕포차〉시즌3 원년 멤버!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는 “공수처가 윤 대통령 개인폰의 통화기록을 확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통령의 개인폰이 판도라의 상자다. 대통령이 일반폰으로 국정운영했다는 것이 나오면 재앙으로 빠져드는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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