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한준성 2024. 6. 2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는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은 시정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발전, 봉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충북 충주시는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은 시정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발전, 봉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상식에서 “자신보다 주변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지역발전과 봉사에 앞장 서 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충주시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본 공개 녹취록은 편집본"…'연돈' 점주의 역공
- '이노그리드 사태'에 한국거래소 책임론
- 이종섭 "尹 통화 전 박정훈 대령 보직 해임"
- "휴대폰 성지 저격?"…7월부터 사전승낙제 어길 시 최대 5000만원 과태료
- "지속 가능하게 투쟁"…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
- "선지에 물 뿌려서 재활용"…유명 고깃집, 결국 '철퇴'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 20대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 영동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
- 반도체 팹리스 파두, 3분기 매출 100억 영업손실 30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