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7월 6일 단독 콘서트…1년 5개월만에 싱글 '드라이브'로 컴백

박성기 기자 2024. 6.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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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크러쉬가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GB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걸크러쉬'는 댄스팀에서 활동하던 중 2019년 4월 8일 디지털 싱글 '메모리즈'를 발표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2월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오빠, 나 믿지?'를 발표했다.

현재 지아, 보미, 하윤, 세나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현재도 활동 중인 보미는 2018년 12월과 2020년 7월 크레이지자이언트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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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걸그룹 걸크러쉬가 오는 7월 6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GB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걸크러쉬'는 댄스팀에서 활동하던 중 2019년 4월 8일 디지털 싱글 '메모리즈'를 발표하며 걸그룹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2월 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오빠, 나 믿지?'를 발표했다.

현재 지아, 보미, 하윤, 세나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으로, 현재도 활동 중인 보미는 2018년 12월과 2020년 7월 크레이지자이언트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오는 7월 6일 3번째 싱글 '드라이브'가 발매될 예정이다. 당일인 6일 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신곡 '드라이브'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게스트로 백채이와 플라이위드미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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