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회, 공식출범식 행사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가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한축구협회(KFA)를 비롯하여 한국 프로축구연맹, 한국 0B축구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의회 관계자와 축구인 그리고 정.
지난해 12월 21일 충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창립 총회를 거행한 이후, 사단법인으로 설립 허가를 받고 법인 등록까지 마친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지도자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가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한축구협회(KFA)를 비롯하여 한국 프로축구연맹, 한국 0B축구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의회 관계자와 축구인 그리고 정.관계 주요인사 및 전국 초, 중, 고, 대학.프로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공식출범식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21일 충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창립 총회를 거행한 이후, 사단법인으로 설립 허가를 받고 법인 등록까지 마친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지도자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설동식 회장은 "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 KFA에 효과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선수 및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한편으로 "선수들에 대한 원활한 지도와 진학 및 취업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라는 출범식 전 목표를 밝혔다.
사진=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가 알던 메시가 맞아?’... 갑자기 벌크업된 모습으로 등장→엄청난 팔 근육 공개
- '김태형 감독 폭발' 수비방해 논란, 쟁점은 '고의성' 아닌 '강정호 룰'이다
- 음바페, 새로운 마스크로는 경기 못 뛴다... “마스크와 관련된 특정 규정 존재”→“단일 색상
- ‘호날두 왕따설?’... 英 레전드의 충격 발언 “선수들이 호날두한테 고의로 패스 안 하네”
- ‘캄보디아 특급’ 스롱, LPBA 8강 진출...PBA ‘튀르키예 신성’ 하샤시, ‘강호’ 사파타 꺾고 32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