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소매치기로 3억짜리 집 샀다? 법까지 바꾸고 나선 이탈리아 근황
이진연 2024. 6. 21. 17:45
전 세계인들의 대표 로망 여행지,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소매치기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경찰부터 시민단체, 의회에서는 법까지 개정했는데요.
소매치기로 무려 2억 9천만 원을 번 여성이 있을 정도로 범죄 규모와 피해가 심각합니다.
참다못한 시민들은 소매치기범 90명의 얼굴까지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이탈리아는 과연 소매치기 범죄를 근절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oqHcxRk8sJE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 특검법 청문회 단독 개최…“윤석열 게이트”·“외압 없어”
- 북한 김여정, 대북 전단 살포에 또 ‘오물 풍선’ 맞대응 시사
- 주말 전국에 비…장맛비는 남부지방까지 북상
- [단독] ‘카사스’도 다시 포함…오늘 오전 깜짝 ‘10차 전강위’ 진행
- 사죄하고 싶다던 중대장, 구속 기로에 한 말은 [지금뉴스]
- ‘처방 맘에 안든다’며 의사 찌른 40대 남성 구속 심사 [현장영상]
- ‘신분증 확인’ 의무 한 달…현장은 여전히 ‘혼선’
- 우리 집에 온 ‘외국인 가사관리사’…최저임금 줘야 하나요?
- [현장영상] 집에 두고 온 핏불과 재회…만남의 장소 된 미 산불 대피소
- 보이스피싱 인출책도 대장이 있다?…45명 거느렸던 ‘인출총책’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