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메디컬 기업 에스메디 인수…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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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가 의약품,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메디컬 기업 에스메디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초록뱀미디어의 종속회사인 에스메디의 경영권 지분 29.99%(4615만4281주)를 490억원에 인수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의료 MRO 시장은 연간 15%에 이르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도 26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가 보유한 메디컬 인프라와 에스메디의 강점을 결합해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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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가 의약품,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메디컬 기업 에스메디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랩스는 초록뱀미디어의 종속회사인 에스메디의 경영권 지분 29.99%(4615만4281주)를 490억원에 인수했다. 이 소식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메타랩스 주가는 가격 제한 폭(29.74%)까지 올라 2120원으로 마감했다.
에스메디는 통증 클리닉 정형외과, 건강검진센터 등 의료기관에 조직 보충재, 인공관절 재료, 골대체제, 경추 보조기 등 의약품 및 의료기기와 의료소모품을 공급하는 의료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에스메디는 매출 173억원, 영업 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에스메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억원, 영업 이익은 33% 증가한 4억원을 기록했다.
메타랩스 측은 자회사 메타케어, 모모랩스를 통해 전국 미용성형 분야 최상위권 병원들의 MSO(병원경영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IT사업부를 통해 차세대 비급여 CRM(병원 고객 관리) 설루션을 개발하고 국내외 미용성형 병원들에 공급하고 있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국내 의료 MRO 시장은 연간 15%에 이르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도 26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가 보유한 메디컬 인프라와 에스메디의 강점을 결합해 밸류체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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