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교직원 연수 ‘트레킹과 트리클라이밍’ 운영

임양규 2024. 6.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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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수련원(원장 안용모)은 21일 진천군 농다리와 깊은숲속놀이터에서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트레킹과 트리플라이밍'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교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깊은숲속놀이터에서는 트리클라이밍 활동을 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교직원 연수로 교육 현장에 사기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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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 학생수련원(원장 안용모)은 21일 진천군 농다리와 깊은숲속놀이터에서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 ‘트레킹과 트리플라이밍’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교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천 농다리에서 전국 최장 출렁다리인 ‘미르 309’를 건너고 맨발 숲 황토길과 하늘다리 등을 걸었다.

깊은숲속놀이터에서는 트리클라이밍 활동을 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교직원 연수로 교육 현장에 사기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레킹과 트리클라이밍’ 운영 사진. [사진=충북교육청]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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