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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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 유아교육을 만들어가는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김연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 유아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깊은 상호작용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라며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수업이 더욱 생동감 넘치고, 아이들에게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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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 유아교육을 만들어가는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미래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례를 통한 놀이 전문성과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강의와 워크숍, 창의적 체험학습 등을 진행했다.
△그림책을 활용한 긍정적인 상호작용 만들기 △에듀테크를 활용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일상 속 함께하는 공동체감 만들기 △공예를 활용한 교사의 자신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김연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래 유아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북돋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깊은 상호작용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라며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의 수업이 더욱 생동감 넘치고, 아이들에게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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