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국제콩쿠르연맹 이사

정주원 기자(jnwn@mk.co.kr) 2024. 6. 21.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이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이사로 활동한다.

재단은 지난 7~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연맹 정기총회에서 김 본부장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김 본부장은 피아노를 전공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예술행정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2006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사업본부장이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이사로 활동한다. 재단은 지난 7~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연맹 정기총회에서 김 본부장이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김 본부장은 피아노를 전공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예술행정 석사과정을 이수한 뒤 2006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활동했다.

[정주원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