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의 농구 사랑, 한기범농구교실에서도 빛나

점프볼 2024. 6. 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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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의 농구 사랑이 빛났다.

유희관의 농구 사랑이 한기범농구교실에서 빛났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운동부 왔어요' 촬영이 한기범농구교실에서 진행되었고, 전 야구선수인 유희관은 일일 농구코치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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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유희관의 농구 사랑이 빛났다.

유희관의 농구 사랑이 한기범농구교실에서 빛났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운동부 왔어요' 촬영이 한기범농구교실에서 진행되었고, 전 야구선수인 유희관은 일일 농구코치로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유희관은 농구 수업 준비부터 장비 점검, 회원들의 준비운동 및 실제 농구 수업 등 다양한 코치 역할을 체험하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회원들과 나눴다.

그는 "농구를 좋아하는 전 야구선수로서, 한기범농구교실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농구를 즐기며 경기하는 시간이 정말 의미 있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범 회장은 "유희관 선수는 뛰어난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로 회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농구에 대한 열정과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농구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앞으로도 농구를 사랑하는 많은 스타들이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농구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농구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파하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한기범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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