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모자 쓰고 힙한 비주얼 발산…살짝 보여도 '명품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4. 6.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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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선글라스에 '아임 어메이징'이라는 글씨가 적힌 모자를 쓴 엄정화는 살짝 보이는 얼굴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활짝 웃는 모습 속 잡티 없는 피부도 엄정화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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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떠난 엄정화가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에 '아임 어메이징'이라는 글씨가 적힌 모자를 쓴 엄정화는 살짝 보이는 얼굴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활짝 웃는 모습 속 잡티 없는 피부도 엄정화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9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랩비트 2024'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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