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여 지역 기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 23곳을 선정했습니다.
시는 전시회에서 '통합 부산관'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23곳은 '통합 부산관'에서 외국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참가비용 최대 2천만 원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참여할 지역 혁신 기업 23곳을 선정했습니다.
시는 전시회에서 '통합 부산관'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23곳은 '통합 부산관'에서 외국 구매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참가비용 최대 2천만 원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시는 참여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가 전까지 자문과 교육, 전시회 참가 비법 공유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 생길 것"...대북전단 대응 시사
- 고지 정보 믿고 샀는데...멈춰버린 '오늘 산 중고차'
- "이게 사과냐" '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또 논란 [앵커리포트]
- 불금인데... '배민'앱 끄는 날? 라이더·점주 '상생 촉구' [앵커리포트]
-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완전군장' 지시 부인
- [속보] 서울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연기 발생...무정차 통과
- '초코파이'에 분노한 김여정...북한, 대북전단 전격 공개한 이유 [Y녹취록]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비트코인 전도사 오태민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 리플・도지..'알트 코인' 시장 열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