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밤의 암꽃과 수꽃
2024. 6. 21. 17:00
암꽃에서 아직 여리여리한 밤송이가 맺혔네요.
이 야들야들한 가시가 시간이 지나면
날카로운 가시가 될 겁니다.
사진가 초월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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