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적나라한 뱃살 공개 “2주 전 입었던 바지 안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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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꽉 끼어버린 바지에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미자는 "문득 '이 바지핏이 저렇게 널널했나?' 싶어서 입어봤다. 2주 전에 입었던 같은 바지가 역시나 안 잠긴다"며 "2주 전 사진들 보며 동기부여 확실히 얻고 간다.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 뽐뿌는 '과거의 나!' 내 눈에 예뻐보였던 내 모습이 다이어트 의지를 가장 불태우는게 하는 것 같아요"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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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꽉 끼어버린 바지에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미자는 6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2주 전 널널했던 바지 핏 사진과 현재 뱃살에 꽉 끼어버린 현재 핏 영상을 게재했다.
미자는 "문득 '이 바지핏이 저렇게 널널했나?’ 싶어서 입어봤다. 2주 전에 입었던 같은 바지가 역시나 안 잠긴다"며 "2주 전 사진들 보며 동기부여 확실히 얻고 간다. 역시 최고의 다이어트 뽐뿌는 '과거의 나!' 내 눈에 예뻐보였던 내 모습이 다이어트 의지를 가장 불태우는게 하는 것 같아요"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맛있게 행복하게 먹고 다녀와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해준다"는 미자는 "확실히!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를 하니까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 압박감이 없어지고 음식에 집착도 사라지더라. 또, 지친 소화기간에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어서인지 건강& 피부도 오히려 좋아졌다"며 "이번에도 안 잠기는 바지 원상복구 시켜보겠다"고 알렸다.
미자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3.7kg가 쪄 감량기가 돌아왔다"며 다이어트를 예고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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