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에 내년 500명 추가 채용 제안
최아영 2024. 6. 21.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노조 측에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을 제안했습니다.
500명이 추가되면 내년에 모두 800명이 채용됩니다.
앞서 노조는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을 앞두고 채용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초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노조 측에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을 제안했습니다.
500명이 추가되면 내년에 모두 800명이 채용됩니다.
앞서 노조는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을 앞두고 채용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초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했습니다.
당시 생산직의 왕, '킹산직'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채용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여정 "하지 않아도 될 일 생길 것"...대북전단 대응 시사
- 고지 정보 믿고 샀는데...멈춰버린 '오늘 산 중고차'
- "이게 사과냐" '치킨집 갑질' 대구 공무원 또 논란 [앵커리포트]
- 불금인데... '배민'앱 끄는 날? 라이더·점주 '상생 촉구' [앵커리포트]
-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완전군장' 지시 부인
- 사전투표 34.74%..."내란종식 열망" "반전 시작"
- [속보] 트럼프 "외국산 철강 관세 25→50%로 인상할 것"
- 단일화 불발에 등장한 '준찍명·저수지론'...효과는?
- [단독] 김재원 “어젯밤 이준석 측으로부터 만남 제안받았으나 최종 무산”
- 이재명, '회복과 성장'으로 '9부 능선'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