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가해자 지목' 남성, 사직 처리
임형준 2024. 6. 21. 16:45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남성 A 씨가 낸 사직서가 수리됐습니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그제(19일) A 씨를 사직 처리했습니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은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는 A 씨를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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