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직무 평가 26%, 이재명 호감도 33% [김은지의 뉴스IN]

월~목요일 오후 5시, 〈시사IN〉이 만드는 정치 라이브 [김은지의 뉴스IN]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 발 더 깊이 있게, 뉴스 속으로!

6월21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26%였습니다(이하 인용하는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주와 같은 수치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정치인 호감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36%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33%)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35%)에 이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답보 상태인 가운데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27→28%). 이재명 대표는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대표직 사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돌아온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요. 22대 국회에서도 계속될 여소야대 정국에서 대통령과 여야에 건네는 조언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은지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