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자기주도 학습, 기탄교육으로 기초탄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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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이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기탄교육은 1992년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서점에서 판매하는 단계별 홈스쿨링 학습지를 선보이며 온라인 교육 및 전집 시장을 선도해 온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이다.
이번 '서울국제교육전&유아페어'에서는 유아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워크북, 학습지 등 기탄교육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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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이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기탄교육은 1992년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서점에서 판매하는 단계별 홈스쿨링 학습지를 선보이며 온라인 교육 및 전집 시장을 선도해 온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기탄수학', '기탄국어', '한글떼기', '수학떼기' 등이 있으며, 시장에서의 꾸준한 인지도와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브랜드 명예의 전당- 유초등 학습지 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탄교육 학습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년별이 아닌 개인별, 능력별 스몰스텝식 학습을 지향한다는 데 있다. 학습을 시작하는 어린이들마다 속도와 이해력이 다르다는 점에서 개인의 능력에 맞는 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의 성취감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습은 단기 과제가 아닌 중장기, 나아가서는 평생을 지속해야 하는 것이기에 스스로 긍정적인 자세로 자기주도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탄교육은 학습지와 전집 외에도 다양한 유아 도서 및 어린이 그림책도 출간하고 있다. 0세를 위한 사운드북과 토이북,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단행본 등을 출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탄 키즈바이브(Kids Vibe)'라는 새로운 유아동 브랜드를 런칭하여 아이들에게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줄 창작 그림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교육전&유아페어'에서는 유아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워크북, 학습지 등 기탄교육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간 이벤트, 무료 도서 증정 등의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기탄교육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기탄교육의 우수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서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기탄의 이벤트 정보는 기탄 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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