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동래),‘세븐비치 어싱 챌린지’행사 건강체험터 운영

이영실 기자 2024. 6.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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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6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행사에 참여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 일광, 임랑)을 차례로 걷는 행사로 이번이 두 번째 편으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검사, 뇌파·맥파 검사를 실시하여 걷기 행사 참가 전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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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16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행사에 참여하여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부산의 7개 주요 해변(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정, 송도, 일광, 임랑)을 차례로 걷는 행사로 이번이 두 번째 편으로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성분검사, 뇌파·맥파 검사를 실시하여 걷기 행사 참가 전 건강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부산동래는 시민 건강을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참여하여 협회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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