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송가인, 몸짱되나 “운동 3개월째, 근육 생겨 뿌듯”

송가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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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송가인이 몸짱을 예고했다.

송가인은 6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EMS 트레이닝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운동복을 입고 저주파 운동기구를 연결한 채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송가인은 사진과 함께 "운동한지 벌써 3개월째! 근육이 생기고 있지 뭐야! 뿌듯 뿌듯!"이라고 덧붙여 EMS 트레이닝으로 인한 근육 증가를 알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21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몸무게가 4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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