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동생 트와이스 정연 응원에 행복‥미나·모모도 함께 “예쁜이들”

사진=왼쪽부터 트와이스 정연, 미나, 공승연, 모모, 강기둥/공승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이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 응원을 자랑했다.

6월 20일 공승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핸섬가이즈 응원해 주러 온 예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응원차 영화 '핸섬가이즈' 시사회를 관람하러 온 트와이스 정연, 미나, 모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연은 언니 영화 '핸섬가이즈' 응원을 위해 멤버 미나, 모모와 함께 시사회 관람하러 오는 등 자매의 우애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공승연의 스크린 복귀작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 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오는 26일 개봉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