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권민중 “나이 듣고 놀랄까 걱정, 안색도 칙칙해져” 고민(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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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민중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48세인 권민중은 "나이도 누가 물어보면 너무 놀랄까봐 걱정스럽다. 어렸을 때는 굳이 화장하지 않아도 피부톤 자체로 예뻐보이는 게 있는데 이제는 조금만 피곤해도 안색이 칙칙해진다. 원래는 숙취가 하나도 없었는데 술을 먹은 후 회복도 더딘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덜 늙게하려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고민된다. 특히 안색"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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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권민중이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6월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권민중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올해 48세인 권민중은 "나이도 누가 물어보면 너무 놀랄까봐 걱정스럽다. 어렸을 때는 굳이 화장하지 않아도 피부톤 자체로 예뻐보이는 게 있는데 이제는 조금만 피곤해도 안색이 칙칙해진다. 원래는 숙취가 하나도 없었는데 술을 먹은 후 회복도 더딘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덜 늙게하려고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고민된다. 특히 안색"이라고 털어놨다.
평소 운동할 때 기름종이를 사용한다는 권민중은 "땀 이외에 유분기도 올라오지 않을까 해서 닦아낸다. 닦아내면 피부에 손상이 갈까봐 톡톡 두드리는 정도로 사용한다"고 말했고 한 전문가는 "유분과 함께 수분까지 뺏어갈 수 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건조함이 생기고 오히려 더 많은 유분이 생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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