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재' 없어도 활짝…태국서 여름 만끽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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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팀 포상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태국 푸켓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혜윤이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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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팀 포상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태국 푸켓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선푸른 바다가 보이는 휴가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실내수영장, 식당, 카페 등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한다", "눈부시다", "마멜공주에게 또 반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이 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 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높은 화제성으로 방송가를 휩쓸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준 '선재 업고 튀어'.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는 5월 3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위를,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 3주 연속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 8주 연속 전 채널 1위까지 차지했다.
인기리에 종영을 맞은 '선재 업고 튀어' 팀은 지난 16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변우석은 스케줄 상 포상휴가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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